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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

강민진 성폭력 폭로, 프로필

by #&※◎§ 2022. 5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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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진 성폭력 폭로, 프로필에 대해서 소개합니다. 강민진은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운동가이며 정치인입니다. 정의당 혁신위원 및 대변인, 청년 정의당의 대표를 역임했습니다.

 

강민진 프로필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  • 활동명 : 쥬리(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활동 당시 쓰던 활동명)
  • 출생 : 1995년 4월 17일
  • 나이 : 만 27세
  • 고향 : 울산광역시
  • 학력 :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,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, 성균관대학교 아동청소년학 재학 중
  • 소속 정당 : 정의당
  • 경력
    • 청년정의당 창당 준비위원장,
    • 정의당 대변인,
    • 정의당 혁신위원회 대변인,
    •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,
    • 정의당 총선기획단 기획위원,
    •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
    • 대한민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
    •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위원
    • 심상찮은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
    •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1995년 4월 17일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나, 중학교를 자퇴하고 청소년 활동가로서 청소년 인권, 청소년 참정권 운동을 해왔습니다. 2015년부터는 정의당에서 활동했죠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청소년 활동가 시절, 맨 좌측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중학생 시절 두발 복장 규제, 체벌 등 학생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 등에 맞서 학교를 자퇴했습니다. 자퇴 후 당시 진보신당 당원인 친구 덕에 사회운동의 존재를 알게 되고, 진보신당에 가입해 지역운동단체가 만든 공간에서 청소년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활동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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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진 성폭력 폭로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 정의당 대표가 지난 대선 기간에 당내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폭로했습니다. 그리고 정의당 지도부가 이를 덮으려 했다고 주장했죠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정의당 측에서는 서로 간의 합의하는 선에서 사건이 정리되었다고 밝혔지만, 강민진은 지도부의 강압적인 분위기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은 16일, 자신의 SNS에서 "이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 어려운 이야기를 꺼낸다"며 글을 올렸습니다. 지난해 11월 정의당 대선 관련 전국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광역시도당 위원장이었던 A가 강민진의 허벅지에 신체접촉을 했다고 밝혔죠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은 며칠 뒤 이사실을 대선 선대위 회의에서 여영국 대표에게 알렸지만 회의 현장에서 여영국 대표는 '이번 일은 공식 절차 없이 내가 해당 위원장에게 경고 조치하겠다. 아무도 이 일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'는 내용으로 결론지어졌다고 밝혔습니다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'발설하지 말라'라는 말은 자신에게 큰 압박으로 다가왔으며, 성폭력 사실을 알린 뒤부터 A로부터 전화, 문자가 오기 시작했다 합니다. 강민진은 자신은 그로부터 사과문을 받고, 사과문을 수용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"라고 덧붙였죠. A는 현재 정의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한 상태라고 합니다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여영국 대표의 반박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이에 대해 여영국 대표는 '한겨레'와의 통화에서 강민진에게 '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냐'라고 물었고, 이에 강민진은 '사과를 받으면 되겠다'라고 해 가해자에게 '사과하라'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그리고, 자신은 외부로 발설하지 말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죠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그러나 강민진은 통화에서 "당시 공식 회의 자리에서 '문제 제기를 해도 된다'는 반응이었으면 모르겠지만, '그냥 이

렇게 하자'라고 지도부가 끌어가는 분위기였으며, 권력관계 속에 놓인 상황에서 많이 두려웠다"라고 말했죠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또한 강민지는 "당시엔 사과문을 받아들이고 지나가려 했으나 지방선거에 그런 사람을 공천하면서 당이 자신에게는 어떤 이야기도 해주지 않았고 자신은 그 사람의 선대위에서 보내는 '알림'문자를 받으며 아픔을 견뎌야 했다"라고 이어 말했습니다.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

 

마무리

강민진 성폭력 폭로, 프로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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